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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초콜릿 허쉬의 탄생 스토리가 영화 〈허쉬〉로!

핀 위트록과 알렉산드라 다다리오가 허쉬 부부로 출연해 각각 밀턴 허쉬와 키티를 연기한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초콜릿 회사 중 하나인 ‘허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릴 영화 <허쉬>(Hershey)가 5월에 크랭크인 한다. 영화 <언브로큰> <주디>와 시리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핀 위트록과, 영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샌 안드레아스>와 시리즈 <트루 디텍티브> <와이 우먼 킬> 시즌1의 알렉산드라 다다리오가 주연을 맡고 <히즈 올댓>(2021), <뱀파이어 아카데미>(2014), <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 <프리키 프라이데이>(2003) 등의 마크 워터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26년 개봉이 목표다.

핀 위트록
핀 위트록

 

1909년, 밀턴 허쉬(핀 위트록)는 아내 키티(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허쉬 산업학교를 설립하여 고아와 불우한 아이들에게 무료 교육과 주거를 제공했다. 허쉬는 죽기 20년 전에 재산 대부분을 밀턴 허쉬 학교 신탁에 투자하여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교육 기부금 중 하나를 만들었다. 초콜릿 공장 주변에 마을을 개발하면서 허쉬 가족은 노동자들을 위한 극장, 레크리에이션 센터는 물론 대중교통 수단도 만들었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크 워터스 감독은 “모든 역경을 딛고 밀턴 허쉬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당시의 다른 많은 부유한 사람들과 달리 그는 자신의 성공을 주변 노동자 및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며 “영화 <허쉬>는 그와 더불어 밀턴 허쉬와 캐서린 허쉬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쉬 컴퍼니의 사장 겸 CEO인 미셸 벅은 “<허쉬>가 밀턴과 키티가 어떻게 초콜릿 회사보다 훨씬 더 위대한 것을 세웠는지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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