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듄 3〉로버트 패틴슨 영입하나… 캐스팅 물밑 접촉

제작사 “공식 제안은 아직”… 출연 여부는 미정

배우 로버트 패틴슨(사진=IMDb)
배우 로버트 패틴슨(사진=IMDb)

로버트 패틴슨이 <듄: 메시아>(이하 <듄 3>)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버라이어티'는 3일(현지시간) “감독 드니 빌뇌브가 <듄 3> 시나리오를 마무리하며 로버트 패틴슨의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직 공식 제안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그가 맡을 배역 역시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는 관련 보도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듄 3>는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주연을 맡은 <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앞선 두 편이 전 세계 누적 11억 달러의 흥행 성적과 아카데미 8관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시리즈의 완결편 <듄: 메시아>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은 최근 A24 작품 <더 드라마>에서 젠데이아와 함께 출연했고, 현재는 크리스토퍼 놀란이 연출하는 <오디세이>를 촬영 중이다. 

<듄 3>는 전작의 사건으로부터 12년 후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며, 플로렌스 퓨, 안야 테일러 조이 등 주요 출연진이 복귀하고 제이슨 모모아도 다시 등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