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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아이린&슬기, 두 번째 미니앨범 '틸트' 발매

레드벨벳-아이린&슬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아이린&슬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틸트'(TILT)를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틸트'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두 멤버는 새 앨범을 통해 '정해진 틀을 깨고 시선을 역전시키는 과정 속에서 흔들릴수록 더욱 빛을 내며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의 유닛 활동은 2020년 7월 발표한 '몬스터'(Monster) 이후 약 5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들은 컴백과 함께 다음 달 14일과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 지역을 순회하는 투어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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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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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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