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의 삶과 음악, 결국 넷플릭스 시리즈로?

소문만 무성하던 마돈나 프로젝트의 새로운 뉴스가 전해졌고, 제니퍼 가너가 주연 물

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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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넷플릭스로 가는 것인가. 마돈나의 삶과 음악을 드라마로 만난다. 글로벌 뮤직 슈퍼스타 마돈나가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마돈나와 더불어 <데드풀과 울버린> <프리가이> 등을 만든 숀 레비 감독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리미티드 시리즈로 초기 개발 중이다. 지난 몇 년간 마돈나 전기 영화에 대한 소식이 지속적으로 들려왔으나, 넷플릭스와 숀 레비라는 이름이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동안 표류하던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니퍼 가너와 마돈나(오른쪽), 제니퍼 가너 인스타그램 발췌.
제니퍼 가너와 마돈나(오른쪽), 제니퍼 가너 인스타그램 발췌.

 

마돈나의 전기 영화는 앞서 유니버설을 통해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나, 2023년 이 프로젝트가 중단됐다는 발표가 있었다. 지난해에는 마돈나가 자신의 노래 제목을 차용해 ‘후즈 댓 걸’이라고 제목을 붙인 영화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했고, 직접 연출도 맡으며, 줄리아 가너가 마돈나 역을 맡는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그로부터 더 이상 진행된 이야기가 없다가, 최근 1년여 만에 ‘데드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리미티드 시리즈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예전부터 물망에 오르던 줄리아 가너가 마돈나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출연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다. 한편, 줄리아 가너는 2023년 12월 마돈나의 콘서트 투어 때 마돈나와 함께 무대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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