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8〉, 개봉 전 25만 장 넘는 예매량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예약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속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속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 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25만 장이 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사실상 예약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8〉은 16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68.2%, 예매 관객 수 25만6천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2위 〈야당〉(4.5%, 1만7천여 명)과 3위 〈파과〉(3.1%. 1만1천여 명)를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는 수치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션 임파서블 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특수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맡게 되는 위험한 임무를 그린다. 특히 스턴트맨 없이 톰 크루즈가 직접 소화하는 고강도 액션 장면들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작품이 크루즈가 주연하는 마지막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흥행 성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직전 편인 〈미션 임파서블 7〉은 40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5편(612만여 명)과 6편(658만여 명)의 흥행 성적에는 미치지 못했다.

크루즈는 이번 8편의 개봉을 기념해 글로벌 홍보 투어의 일환으로 최근 한국을 방문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14일(현지시간)에는 제78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미션 임파서블 8〉을 상영한 후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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