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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제11회 아동권리영화제 작품 공모 시작!

'제11회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작품 공모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제11회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작품 공모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제11회 아동권리영화제'를 개최하고, 8월 4일까지 단편영화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아동권리영화제는 아동과 어른이 함께 아동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다. 2015년부터 매년 11월 아동권리주간에 맞춰 개최되어 왔다.

공모 자격은 아동권리를 다룬 영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20분 내외의 단편 영화여야 한다. 장르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www.sc.or.kr/crff)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디지털 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만 18세 미만 아동이 출연한 작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촬영 현장에서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본선에 진출한 6편의 수상작은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영화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인 '씨네아동권리학교' 판권 계약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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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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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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