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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가정의 달 맞아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 상영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 등 상영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 등 상영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선보인다고 8일 발표했다.

KBS 1TV 독립영화관에서는 9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이세계소년〉, 〈콘〉, 〈메리!〉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세계소년〉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권리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김성호 감독과 협업하여 제작한 오리지널 필름이다.

오프라인 상영은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내 복합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이곳에 마련된 팝업 상영관에서는 〈이세계소년〉을 비롯해 〈콘〉, 〈알록달록〉, 〈한숨〉 등 수상작 4편이 매일 관객들을 맞이한다.

17일에는 특별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영화 〈이세계소년〉과 함께 영화의 배경이 된 장애통합반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 〈공슬찬과 다양한 어린이들〉을 주제로 한 심층 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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