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재개봉 캠페인…티켓당 100원씩 국가유공자 위해 기부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포스터 [메가박스 제공]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포스터 [메가박스 제공]

메가박스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명작 〈라이언 일병 구하기〉 단독 재개봉을 맞아 24일 '라이언 일백원 기부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판매되는 영화 티켓 한 장당 100원씩을 적립해 국가유공자 기부 플랫폼 '모두의 보훈 드림'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금된 기부금은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전장을 배경으로, 라이언 일병(맷 데이먼)을 구출하기 위해 파견된 밀러 대위(톰 행크스)와 그의 부대원들의 여정을 그린 전쟁 영화다. 1998년 첫 개봉 이후 27년 만에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재개봉 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이자 한국전쟁 75주년을 맞는 올해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재개봉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관객들이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더 뜻깊은 행보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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