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클리프 부스의 모험〉 7월 촬영 시작…쿠엔틴 타란티노 각본·데이비드 핀처 연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속 '클리프 부스'의 이야기를 다룬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브래드 피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브래드 피트

 

브래드 피트와 쿠엔틴 타란티노, 데이비드 핀처의 협업이 성사됐다.

 

브래드 피트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F1 더 무비>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데드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클리프 부스의 모험>(The Adventures of Cliff Booth)의 촬영을 7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는 인터뷰에서 “이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클리프 부스 캐릭터를 다루지만, 정식 속편이라기보다는 한 에피소드에 가깝다. 타란티노는 이번에는 직접 연출하기를 원하지 않았고, 대신 우리 모두의 친구인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클리프 부스의 모험>은 넷플릭스가 제작한다. 더불어, 이 작품은 캘리포니아주로부터 약 2,000만 달러(약 27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세금 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의 공식 예산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캘리포니아 내에서만 약 1억 590만 달러(약 1,430억 원)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 110일간의 촬영이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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