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일본 영화 데뷔.. 기무라 타쿠야, 아오이 유우와 함께 <도쿄택시> 캐스팅

<황혼의 사무라이>(2002) <동경가족>(2013) 야마다 요지 감독의 신작

<도쿄택시> 이준영
<도쿄택시> 이준영

배우 이준영이 기무라 타쿠야, 아오이 유우와 함께 일본 영화에 출연한다.

8일 이준영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이준영이 일본 영화계의 거장 야마다 요지 감독의 신작 <도쿄택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준영은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영화는 오는 11월 21일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도쿄택시>는 2022년에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끈 프랑스 영화 <파리 택시>(UNE BELLE COURSE)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해가는 도쿄를 배경으로 삶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인생의 회한과 화해, 기적 같은 순간을 그려낸 감동의 휴먼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야마다 요지 감독은 60년이 넘는 연출 경력 동안 90여 편의 작품을 선보인 베테랑으로, 영화 <행복의 노란 손수건>(1977), <황혼의 사무라이>(2002), <동경가족>(2013)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도쿄택시>에는 기무라 타쿠야, 바이쇼 치에코, 아오이 유우, 사코다 타카야 등 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준영은 극 중 주인공 스미레(바이쇼 치에코)의 젊은 시절 첫사랑 김영기 역을 맡았으며, 아오이 유우와 깊은 감정선의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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