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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신곡 '뛰어' 11일 발매!...뮤비 연출은 그래미 수상 감독

블랙핑크 '뛰어' 뮤직비디오 티저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뛰어' 뮤직비디오 티저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가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신곡 '뛰어'를 발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YG는 이날 공개한 '뛰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블랙핑크의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영상은 고층 건물들 사이를 역동적으로 가로지르는 카메라 워킹으로 시작되며, 로제, 제니, 지수, 리사 네 멤버는 초대형 전광판에 차례로 등장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뛰어' 뮤직비디오는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는 지난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국내 공연에서 '뛰어'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당시 관객들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중독적인 사운드와 신선한 편곡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블랙핑크는 국내 공연을 마친 후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태국 등 전 세계 16개 지역을 순회하며 총 31회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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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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