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e스포츠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다

덕워스, 더 워드 얼라이브와 함께 2025 EWC 주제곡 ‘틸 마이 핑거스 블리드’*(Til My Fingers Bleed) 무대를 선보일 예정

세븐틴 디노 2025 EWC 오프닝 이미지 (사진출처=EWC 공식 SNS)
세븐틴 디노 2025 EWC 오프닝 이미지 (사진출처=EWC 공식 SNS)

세븐틴의 멤버 디노가 e스포츠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선다.

e스포츠 월드컵(이하 EWC)은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8’, ‘레인보우 식스 시즈 X’, ‘FC25’, ‘배틀그라운드’ 등 장르를 망라하고 다양한 게임의 프로게이머들이 진검승부를 벌이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2025년은 7월 8일(현지기준)부터 8월 2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열린다.

이렇게 많은 게임의 국가대항전이 열리는 만큼 그 화제성도 상당한데, 특히 올해는 K팝 가수 최초로 세븐틴의 멤버 디노가 주제곡에 참여하고 개막식 무대를 장식한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덕워스, 더 워드 얼라이브와 함께 디노는 2025 EWC 주제곡 ‘틸 마이 핑거스 블리드’(Til My Fingers Bleed)를 무대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 7000만 달러 이상을 자랑하는 e스포츠계 최대 행사 중 하나인 2025 EWC에서 디노는 7월 10일(현지기준) 열리는 개막식 무대에서 팬들은 물론이고 글로벌 e스포츠 관객과 시청자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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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m a creep 하지만 난 흉물스러운 놈이야 ♫♪I'm a wierdo 미친놈이라구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빌어먹을,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런 덴 어울리지도 않는 놈인데 말야 ♫♪1999년 세기말, 해성시의 공식 개차반으로 불리는 ‘은채니’ 는 라디오헤드의 ‘Creep’을 들으며, 종말이 다가온 거리를 누빈다. 어차피 나도 곧 죽는다는데, 다 같이 싹 다 망하는 거 보고 싶은데, 왜 나에게는 그 진풍경을 구경할 자유조차 허락되지 않는 걸까. 그곳에선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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