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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ENA 신작 '혹하는 로맨스' 캐스팅…정경호와 앙숙 로맨스 호흡

ENA 신작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서 시청률 지상주의 '쌈마이 작가' 서해윤 역 낙점 스타 앵커 나이준 역 정경호와 호흡…전작 '착한 여자 부세미'와 180도 다른 연기 변신 조기 갱년기 앵커와 쌈마이 작가의 로맨스극…오는 2027년 상반기 ENA 및 지니 TV 공개

전여빈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mmm)
전여빈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mmm)

전여빈이 ‘쌈마이 작가’로 돌아온다.

배우 전여빈의 소속사는 5월 15일, 전여빈이 ENA 신작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이던 쌈마이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려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여빈은 극중 자극적인 뉴스로 시청률만 챙겨 ‘쌈마이 작가’로 불리는, 그렇지만 생활력이 강하고 후배들과의 의리를 챙기는 YCB 보도국의 서해윤 작가역으로 출연한다. 그와 호흡을 맞추는 정경호는 YCB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으로 함께 한다.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서늘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전여빈은 이번 서혜윤 역으로 활기차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며 또 한 번의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혹하는 로맨스〉는 2027년 상반기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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