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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아누팜 트리파티와 AOA 임도화, 오컬트 호러 <검은 령> 8월 개봉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과 스물 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가 소름 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오징어게임>의 아누팜 트리파티와 AOA의 임도화가 오컬트 호러영화 <검은 령>에 도전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검은 령>은 끔찍한 과거와 비밀을 숨긴 아누앗(아누팜 트리파티)과 스물다섯이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수아(임도화)가 만월의 밤, 소름끼치는 운명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아누팜 트리파티
아누팜 트리파티

‘아누앗’ 역을 맡은 아누팜 트리파티는 인도 출신으로 고국에서 연극 배우로 활동하던 중,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국가 장학생 제도인 AMA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2024년 2월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국제시장>(2014)으로 한국영화에 데뷔한 아누팜은 이후 영화 <아수라> <럭키> <걸캅스> <승리호>는 물론 드라마 <태양의 후예> <아스달 연대기>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그러던 중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속 선량하고 순박한 ‘알리 압둘’ 캐릭터를 맡아 전 세계인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글로벌 스타로 도약했다. 그가 <검은 령>에서 연기한 ‘아누앗’은 끔찍한 과거를 숨긴 채 한국으로 도망쳐 왔지만, 피할 수 없는 저주의 운명을 타고난 ‘수아’를 만나고 그 운명에 맞서기 위해 분투하는 인물이다.

 

임도화
임도화

임도화는 끔찍한 운명을 타고난 ‘수아’를 연기한다. 2012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걸그룹 AOA로 데뷔한 임도화는 2016년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 속 카메오로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2021년 영화 <색다른 그녀>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한 뒤 <검은 령>으로 호러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임도화가 분한 ‘수아’는 충격적인 어린 시절을 기억을 잊은 채 살아가는 인물로, 스물다섯이 되는 만월의 밤, 다시 한번 떨쳐내지 못한 운명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임도화는 <검은 령>을 통해 1인 2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검은 령>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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