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X박정민 '얼굴', 9월 극장 개봉

박정민, 1인 2역 맡는다

〈얼굴〉 스틸컷
〈얼굴〉 스틸컷

〈지옥〉과 〈부산행〉을 통해 '연니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온 연상호 감독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영화 〈얼굴〉의 9월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스틸컷, 1차 에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2018년 연상호 감독이 직접 창작한 동명 만화를 실사화한 것으로,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의 아들이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박정민은 이 영화에서 1인 2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으며,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도 함께 캐스팅되었다.

이번 영화에서 박정민은 어머니 죽음의 진실을 규명하는 아들 임동환과 그의 아버지인 임영규의 40년 전 모습을 연기하여, 데뷔 후 첫 1인 2역을 소화하게 되었다. 배우 권해효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전각 장인으로서의 존재감을 현시하는 임영규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를 펼친다.

영화 〈얼굴〉은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한국 관객은 올 9월 극장에서 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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