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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정규 11집 발매! 다양한 장르 아우르는 수록곡으로 기대감↑

데뷔 25주년에 정규 앨범 발매…아쉽게도 건강 문제로 활동은 어려워

보아(출처=보아 공식 X)
보아(출처=보아 공식 X)

가수 보아가 정규앨범 11집을 발매했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보아는 8월 4일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매했다. 2020년 정규 10집 '베터'(BETTER) 이후 5년 만에 발매하는 이번 신보는 댄스곡부터 발라드곡, 보아의 자작곡 등 그의 음악 세계를 집약한 음반으로 알려졌다.

앨범 표제곡이자 타이틀곡 ‘크레이지어’를 비롯해 '잇 테이크스 투'(It Takes Two), '하우 쿠드'(How Could)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이번 앨범에서 보아는 마지막 트랙으로 ‘클락와이즈’를 수록했다. 이 곡은 오랜시간 함께 해준 팬들에게 보내는 팬송으로 앞으로의 시간도 함께 나아가고 싶다는 가사로 '점핑보아'(팬덤명)를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과 애틋함을 전한다.

다만 아쉽게도 정규 11집 발매와 함께 진행하려고 한 다섯 번째 단독콘서트는 건강문제로 무산됐다. 보아는 현재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아 컴백 활동도 갖지 못하고 휴식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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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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