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20여 편의 ‘숏드라마’ 라인업 전격 공개
OTT 플랫폼 티빙이 자체 제작 숏폼 콘텐츠 ‘티빙 숏 오리지널’ 론칭에 이어, 약 20여 편의 ‘숏드라마’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숏드라마’는 외부 제작사와의 협업을 통해 티빙에서 공개되는 콘텐츠로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코미디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편당 러닝타임은 1~2분 내외, 총 50-60회 분량이다.
8월 4일(월), 〈잔혹한 나의 악마〉, 〈이혼전쟁 – All Or Nothing〉 등 17편 동시 공개
티빙은 8월 첫 주, 〈잔혹한 나의 악마〉, 〈이혼전쟁 – All Or Nothing〉 등 총 17편의 ‘숏드라마’를 공개했다. 〈잔혹한 나의 악마〉는 시력을 되찾은 재벌가 상속녀 ‘혜수’가 남편의 외도와 주변 사람들의 배신을 목격하며 시작되는 복수극이다. 〈이혼전쟁 – All Or Nothing〉은 몰락한 방송인의 이혼 리얼리티 복귀기를 다룬 블랙코미디로, GOD 출신 데니안은 ‘박준우’ 역을 맡아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고, ‘강지수’역의 목지수는 발랄한 현실형 캐릭터로 활기를 더한다.
8월 18일(월), 티빙 독점 〈하프오브미〉 공개
〈하프오브미〉는 낮과 밤이 바뀌는 바디체인지 설정의 이색 BL 로맨스다. 서른 살 장사꾼 ‘권희찬’은 어느 날 교통사고 후, 아침에는 고등학생 ‘김택인’으로, 저녁에는 다시 본인의 몸으로 돌아오는 기이한 이중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이 날 〈순종연하남을 당근했습니다〉도 함께 공개된다.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주인공 앞에 갑자기 등장한 순종적인 연하남과의 동거를 그린 로맨스. 현실과 판타지가 결합한 참신한 설정과 예측 불허의 반전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티빙 앱 전용 브랜드관에서의 시청
‘숏드라마’는 티빙 앱 전용 브랜드관을 통해 모바일 및 태블릿 전용 시청 환경으로 제공된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 숏 오리지널’은 물론 외부 제작사와의 협업 콘텐츠까지 티빙 앱 하나로 간편하게 즐기며, 새로운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며, “향후에도 장르적 다양성과 포맷 확장을 위해 숏폼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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