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경쟁에서 마동석 주연의 KBS2 ‘트웰브’를 앞서며 주말 드라마 시장의 치열한 구도를 예고했다. 시청률 조사 결과 ‘폭군의 셰프’는 2회에서 6.6%를 기록하며 ‘트웰브’ 첫 회 시청률 8.1%에 육박하는 성적을 내놓았다. 특히 예상을 뛰어넘는 화제성으로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었으나 2회에 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폭군의 셰프’는 임윤아와 이채민이 각각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냉혹한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다룬다. 임윤아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이채민의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인물 간 갈등 구조가 두드러진다. 특히 2회에서는 두 주인공이 마치 ‘지옥문’으로 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대립과 선택을 맞이하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폭군의 셰프’는 2회 만에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트웰브’의 시청률에 바짝 다가서는 한편, 배우 임윤아, 이채민의 호연 등이 주목받으며 앞으로의 상승세 역시 기대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새로운 장르적 시도와 배우들의 열연이 조기 인기의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tvN에서 매주 방송되며, 넷플릭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공개돼 시청자 저변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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