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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2년 만에 KSPO돔서 단독 콘서트 '산책' 연다!

11월 개최, 7일간 7만 관객과 만날 예정

김동률 콘서트 '산책' [뮤직팜 제공]
김동률 콘서트 '산책' [뮤직팜 제공]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2년여 만에 단독 콘서트 무대로 돌아온다. 소속사 뮤직팜은 25일 김동률이 오는 11월 8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산책'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공연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그리고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동률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총 7만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동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1월에 만나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김동률이 지난 2023년 10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멜로디'(Melody) 콘서트 이후 2년 1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이다. 당시 그는 총 6만 관객을 동원하며 음악과 조명을 아우른 감각적인 연출로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뮤직팜 측은 "김동률이 2년여 만에 콘서트로 복귀하는 만큼, 더욱 탄탄해진 음악과 웅장함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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