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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일본 두 번째 싱글 '보이라이프' 오리콘 1위 달성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일본 음반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현지 팬덤의 확산을 입증했다.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일본 두 번째 싱글 '보이라이프'(BOYLIFE)가 발매 첫 주 약 34만6천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7월 발매된 이들의 일본 데뷔 싱글 첫 주 판매량 약 18만7천장과 비교해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치로, 일본 내 인지도와 팬층이 크게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신작 '보이라이프'는 청춘기 특유의 생생한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특히 일본 오리지널 타이틀곡 '카운트 투 러브'(Count To Love)는 연인 간의 현실적 감정 변화를 숫자를 세는 모습에 비유한 독창적 접근이 돋보인다. 기타와 드럼이 어우러진 사운드는 곡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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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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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뉴진스 계약서 불공정 보도 사실무근…민희진 주도로 합의 체결" (전문)

뉴진스의 전속계약서 내용이 공개돼 일파만파로 퍼졌다. 뉴욕타임스는 11월 6일 그룹 '뉴진스'의 2022년 전속계약 당시 계약서의 내용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계약서는 표준계약서에 기재된 미성년 연예인의 건강권·학습권·수면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돼있는 것도 보도했다. 피부 관리나 성형 수술 등을 멤버들이 부담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 이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부속합의서를 모두 체결하고 있다”며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인용하며 “당시 계약이 양측의 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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