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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D.P.' 찍기 전에 사주 봤더니 피를 보거나, 죽거나, 험한 역할을 해야 잘 된다고 하더라"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로 돌아온 배우 겸 감독 조현철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D.P.〉의 조석봉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던 배우 겸 감독 조현철이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로 돌아온 조현철은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가 공개한 '김풍의 안 본 눈 삽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현철은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화제작이자 넷플릭스 시리즈인 〈D.P.〉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조현철은 "〈D.P.〉 찍기 몇년 전 사주를 봤다. 사주에서 '험한 역할을 해야 잘 된다'라고 했다. 피를 보거나, 죽거나"라고 말하며 조석봉 역을 맡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그것 때문에 출연 결정을 한 것은 아닌데, 재밌게 설명하려고 쥐어짜다 보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에서 조현철은 자신의 첫 입봉작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신인 감독 '곽인우'를 연기한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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