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컴뱃 2, 2026년으로 미룬다… 8개월 연기해 5월 개봉으로

정확한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전반적인 극장가 추이에 맞춰 옮긴 것으로 예상돼

〈모탈 컴뱃 2〉가 개봉 연기를 선택했다.

영화 〈모탈 컴뱃 2〉는 2021년 개봉한 〈모탈 컴뱃〉의 속편으로, 1편처럼 동명의 게임 시리즈를 영화로 옮겼다. 1편은 ‘스콜피온’의 먼 후손 콜 영을 주인공 삼아 스콜피온과 서브제로의 긴 원한을 다룬 바 있다.

2편은 본래 2025년 10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7월에 첫 예고편을 공개해 개봉을 암시한 바 있다. 해당 예고편은 영화배우 쟈니 케이지가 격투 토너먼트 모탈 컴뱃에 선택을 받아 참여하게 된다는 주요 스토리를 담았다. 쟈니 케이지뿐만 아니라 소냐 블레이드, 키타나, 제이드, 샤오 칸 등 게임 속 캐릭터들이 다수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호평받았다.

하지만 개봉 예정을 두 달 앞둔 8월 30일(현지시간), 워너브러더스는 〈모탈 컴뱃 2〉의 개봉 일정을 2026년 5월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극장가에 힘이 실리고 대작이 많이 개봉하는 5월을 겨냥해 조정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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