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컴뱃 2〉가 개봉 연기를 선택했다.
영화 〈모탈 컴뱃 2〉는 2021년 개봉한 〈모탈 컴뱃〉의 속편으로, 1편처럼 동명의 게임 시리즈를 영화로 옮겼다. 1편은 ‘스콜피온’의 먼 후손 콜 영을 주인공 삼아 스콜피온과 서브제로의 긴 원한을 다룬 바 있다.
2편은 본래 2025년 10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7월에 첫 예고편을 공개해 개봉을 암시한 바 있다. 해당 예고편은 영화배우 쟈니 케이지가 격투 토너먼트 모탈 컴뱃에 선택을 받아 참여하게 된다는 주요 스토리를 담았다. 쟈니 케이지뿐만 아니라 소냐 블레이드, 키타나, 제이드, 샤오 칸 등 게임 속 캐릭터들이 다수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호평받았다.
하지만 개봉 예정을 두 달 앞둔 8월 30일(현지시간), 워너브러더스는 〈모탈 컴뱃 2〉의 개봉 일정을 2026년 5월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극장가에 힘이 실리고 대작이 많이 개봉하는 5월을 겨냥해 조정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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