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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STAYC) 수민, 스크린 데뷔.. 17일 개봉 공포영화 '귀시' 출연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

스테이씨(STAYC) 수민. 사진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테이씨(STAYC) 수민. 사진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케이팝 걸그룹 스테이씨(STAYC) 수민이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수민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귀시〉(감독 홍원기)에 출연하며 신인배우 배수민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 영화 〈귀시〉는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수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귀시〉에서 수민은 극 중 딸을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모든 걸 걸고 금지된 시장 ‘귀시’에 발을 들이는 희진(서영희)의 딸 수연 역을 맡는다. 수민은 성적과 대학 입시에 집착하는 수험생 수연 캐릭터를 실감 나게 그려내며 현실적인 불안을 소름 끼치는 공포감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스테이씨는 최근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열린 월드투어 ‘STAY TUNE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는 10월부터 미주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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