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연

BTS 이어 두 번째 한국 가수, 11일 미국 대표 예능 무대 선다

걸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걸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걸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11일 미국 NBC의 유명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6일 발표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이 노래, 춤, 마술, 성대모사 등의 공연으로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올해 20번째 시즌을 맞을 정도로 미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출연으로 르세라핌은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이 프로그램 무대에 서는 두 번째 한국 가수가 된다.

쏘스뮤직 측은 "다섯 멤버는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무대로 미국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현재 북미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뉴어크 공연을 시작으로 시카고, 그랜드 프레리,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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