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영화 ‘3670’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조유현)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김현목)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전체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전체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9월 3일 개봉한 〈3670〉이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조유현)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김현목)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3670〉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3(수) 개봉 이후 7,5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개봉 당일부터 첫 주 주말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으며, 그 결과 전체 한국영화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4위로 상위권에 오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입증했다.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전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전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무엇보다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 세례와 빠른 입소문 확산이 눈에 띄는 만큼 〈3670〉은 개봉 2주차에도 입소문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25년 하반기 독립예술영화계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킬 영화 〈3670〉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인

[인터뷰] “우리 욕망에 ‘부드러운 멜로디’란 없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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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 서은선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반목하는 둘의 관계가, 영화에 끊임없이 긴장을 유발하고 사건이 일어날 빌미를 제공해 주는데요.​맞아요. 서로가 서로의 목줄을 쥐고 있는 관계인 것 같아요. 하영은 과거 때문에 소라를 두려워하고, 소라는 하영의 약점을 알고 있고요. 동시에 하영은 소라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도 있고요. 서로가 서로를 통제하는 관계죠.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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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에 주목할 만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불편한 것, 숨기고 싶은 것, 거슬리는 것을 전면으로 끌어 내 관객의 감각을 자극하는 연출자. 심리 스릴러 〈훈련사〉의 개봉을 앞둔 서은선 감독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에서 연출을 전공한 그는 단편 〈창밖의 영화〉(2012), 〈열대야〉(2015) 등을 통해 결핍과 욕망을 가진 여성들을 꾸준히 형상화 해왔다. ​첫 장편 연출작 〈훈련사〉는 살인 전과를 가진 동생 소라 의 출소로 흔들리는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 두 자매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통제욕과 인간 본성에 관한 디테일한 탐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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