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할리우드 제작 케이팝 영화 캐스팅.. 에릭남·토니 레볼로리·김지아 등과 함께 출연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K팝 걸그룹이 되기 위해 오디션 TV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한국계 미국 소녀의 이야기.. 하이브 아메리카·파라마운트 픽처스 제작

배우 유지태. 사진=유지태 인스타그램
배우 유지태. 사진=유지태 인스타그램

배우 유지태가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다.

8일 오전(현지시각)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배우 유지태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하이브 아메리카가 공동 제작하는 제목 미정의 케이팝 관련 영화에 합류했다. 영화는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케이팝 걸그룹이 되기 위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에는 배우 유지태뿐만 아니라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토니 레볼로리, 넷플릭스 영화 〈엑스오, 키티〉의 김지아, 가수 에릭남, 〈케이팝 데몬 헌터스〉 '조이'의 목소리를 연기한 유지영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감독 벤슨 리는"이 영화는 케이팝에 대한 나의 오마주이자 케이팝의 밝음, 열정, 매력, 그리고 공동체가 가진 힘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는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 제작 작품 중 처음으로 영화의 전부가 대한민국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영화는 2027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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