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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서, 현우석 ‘너와 나의 5분’ 11월 개봉, 티저 포스터&티저 예고편 공개!

모든 것이 낯설고 무엇이든 새롭던 2001년, 좋아하는 음악과 비밀을 공유하던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작품상 수상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엄하늘 감독의 장편 데뷔작 〈너와 나의 5분〉이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11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너와 나의 5분〉은 모든 것이 낯설고 무엇이든 새롭던 2001년, 좋아하는 음악과 비밀을 공유하던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피터팬의 꿈〉, 〈찾을 수 없습니다〉, 〈부끄럽지만〉 등 단편을 통해 독보적 시선과 서정적 감성을 뽐낸 엄하늘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너와 나의 5분〉은 1990년대 J-POP의 전설적인 그룹 글로브(globe)의 메가 히트곡이자 일본의 겨울과 첫사랑을 대표하는 노래 중 하나인 ‘Departures’를 모티브로 하며 개봉 전부터 제천국제영화제 작품상, 오사카아시안필름페스티벌 JAIHO상,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쓰는 등 화제를 모았다. 또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 역으로 탁월한 무용 실력을 뽐냈던 심현서와 독립 영화계의 떠오르는 아이콘이자 청춘의 얼굴을 지닌 현우석이 주연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과 반짝이는 케미스트리로 설렘과 여운을 예고한다.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음악을 계기로 서서히 거리를 좁히게 된 두 소년 ‘경환’과 ‘재민’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정사각형 CD 케이스 컨셉으로 눈을 사로잡는다. 마치 하나의 앨범처럼 보이는 티저 포스터는 두 사람이 버스에서 이어폰을 나눠 낀 채 같은 음악을 듣는 모습으로 10대 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한 설렘과 두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롭던 2001년, 일본 음악을 나눠 듣던 두 소년’이라는 카피는 그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오직 서로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으로 공감하던 두 소년의 시간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2001년 내가 잊어버린 것들’이라는 카피와 함께 줄 이어폰을 소중히 손에 든 장면은 〈너와 나의 5분〉만의 서정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 역시 〈너와 나의 5분〉만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2001년, 처음 대구로 전학 와 외톨이처럼 지내던 ‘경환’에게 먼저 다가오는 다정한 반장 ‘재민’의 모습과 “와 내한테 잘해주노?”, “걍, 니라서”라는 짧은 대화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포착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가장 소중했던 그 시절, 그 감성으로 데려다 줄 심현서, 현우석 주연의 〈너와 나의 5분〉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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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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