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대작 '호프', 드디어 해외 티저 포스터 공개

울창한 숲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난투 장면 담겨

〈호프〉 해외 티저 포스터
〈호프〉 해외 티저 포스터

〈호프〉가 해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호프〉는 〈추격자〉 〈곡성〉을 만든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 배경의 SF 영화로 기대를 모았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한국 배우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할리우드 배우가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했다.

DMZ 인근의 고립된 항구 마을 호포항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호프〉는 9월 16일 처음으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곧게 뻗은 나무숲 사이에서 한 사내가 말을 타고 또 다른 사내를 채가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예사롭지 않다.

2024년 봄에 촬영을 마친 〈호프〉는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2026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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