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 위촉

배우 박보검 [더블랙레이블 제공]
배우 박보검 [더블랙레이블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배우 박보검(32)을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박보검은 앞으로 3년간 인천공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사 측은 이번 위촉을 통해 인천공항의 스마트 서비스와 주요 혁신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JTBC 드라마 〈굿보이〉 등에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또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관왕을 수상하는 등 대중적 인지도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 신규 위촉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오른쪽)이 배우 박보검(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 신규 위촉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오른쪽)이 배우 박보검(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영화인

[주성철의 사물함] '오디세이'의 외눈 거인 사이클롭스와 레이 해리하우젠의 '신밧드의 일곱 번째 모험'
NEWS
2026. 8. 11.

[주성철의 사물함] '오디세이'의 외눈 거인 사이클롭스와 레이 해리하우젠의 '신밧드의 일곱 번째 모험'

〈오디세이〉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오디세우스 일행이 양 한 마리를 좇다가 들어가게 된 동굴에서 맞닥뜨린 외눈 거인 사이클롭스다. 거대한 몸집으로 동굴을 큰 바위로 막고서는 동굴 속 인간들을 하루에 두 명씩 먹어 치우고 잠든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여러 인터뷰에서 외눈 거인 캐릭터에 대해 프란시스코 고야의 그림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와, 역시 그를 모티브로 삼아 얼굴은 있으나 눈이 없는 괴물을 만든 기예르모 델 토로의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에서 영향받았음을 이야기한 바 있다. 아무튼 놀라운 점은 영화 속 트로이의 목마처럼 외눈 거인 사이클롭스 역시 직접 만든 ‘사물’이라는 것.

변요한·안재홍, 미스터리 스릴러로 뭉쳤다… 단 하루의 공포 '손 없는 날'
STAR
2026. 8. 11.

변요한·안재홍, 미스터리 스릴러로 뭉쳤다… 단 하루의 공포 '손 없는 날'

배우 '변요한'과 '안재홍'이 단 24시간 동안 휘몰아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손 없는 날'로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투자사 CGV 픽쳐스는 새집 이사를 앞두고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추적하는 영화 '손 없는 날'이 지난 11일 모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사 D-1, 24시간의 미스터리… 변요한·안재홍의 숨 막히는 진실 공방'손 없는 날'은 낯선 새집으로의 이주를 앞둔 시점, 아내 희연에게 발현된 원인 불명의 이상 징후를 해결하기 위해 남편 우진이 이름난 무당 태주를 대면하며 벌어지는 숨 가쁜 하루를 조명한다. 작품의 중심축을 잡는 '변요한'은 만신의 후계자이자 비범한 능력을 지닌 무당 태주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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