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마술사기단이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할리우드 영화 〈나우 유 씨 미〉는 이른바 '포 호스맨'이라고 불리는 마술팀이 대담한 범죄 행각을 벌이는 이야기를 다루며 독창적인 연출로 사랑받았다. 2013년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이후 2018년 〈나우 유 씨 미 2〉가 나왔고, 두 편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3편 제작 소식이 이어졌지만 오랜 시간 쉽게 제작이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이 유지됐다.
그러다 2024년에 촬영을 마친 3편 〈나우 유 씨 미 3〉는 2025년 11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9월 19일(한국 시각)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일이 다가왔음을 알렸다. 해당 예고편에선 새로운 포 호스맨과 과거 포 호스맨이 조우하는 모습으로 시리즈의 계승과 확장을 모두 담아낼 것을 암시했다.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 아일라 피셔, 모건 프리먼 등 원년 멤버와 저스티스 스미스, 아리나 그린블랫, 도미닉 세사 등이 합류했다.
이번 〈나우 유 씨 미 3〉는 루벤 플래셔가 메가폰을 잡았다. 〈좀비랜드〉 시리즈, 〈베놈〉, 〈언차티드〉를 연출한 감독이다. 오는 11월 14일 북미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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