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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 세계 157개국 순차 개봉 앞두고 글로벌 흥행 예고

지난 9월 26일(금) 북미와 대만에서 개봉하며 현지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 영화 〈얼굴〉이 선판매된 157개국에서의 순차 개봉과 함께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태초의 연니버스 귀환’이라는 평과 함께 전 세계 157개국에 선판매된 영화 〈얼굴​〉이 본격적인 해외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9월 26일(금) 북미와 대만에서 개봉하며 현지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 영화 〈얼굴〉이 선판매된 157개국에서의 순차 개봉과 함께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에 이어 글로벌 흥행이 기대되는 〈얼굴〉은 지난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이후 해외에서도 호평 세례가 계속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Screendaily’가 2025 베니스, 토론토국제영화제의 화제작을 다룬 특집 기사에서 TIM Grierson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은 성인이 된 아들이 수십 년 전 사라진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섬세한 미스터리” 라는 호평을 남겼다. 이외에도 “연상호 감독은 〈얼굴〉에서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한다. 화려한 장치 없이도 훌륭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박정민은 아들 ‘임동환’ 역과 아버지 ‘임영규’의 젊은 시절을 동시에 소화하며 극찬받았다. 영화는 어머니의 잔혹한 인생을 정면으로 그리며, 한국 영화뿐 아니라 세계 영화에서도 드물게 볼 수 있는 비극적 힘을 보여준다.”(Fort Worth Weekly_Kristian Lin), “영화는 흥미로운 미스터리로 시작되지만 곧 절망적인 방향으로 전개되며 충격적인 여운을 남긴다. 반전 없이도 강력한 감정적 충격을 준다. 〈얼굴〉은 외모가 아닌 그녀를 괴롭히고 외면했던 모든 이들을 지칭한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이들의 죄가 드러나며 참혹한 결말로 이어진다.” (Movieweb_Jonathan Fuge)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극찬 평이 이어지고 있다. 북미와 대만을 시작으로 전 세계 157개국에서 순차적인 개봉을 앞두고 글로벌 흥행이 기대되는 영화 〈얼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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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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