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소희의 '인턴', 29일 크랭크인.. 김금순·김준한·류혜영 등 합류

로버트 드 니로가 된 최민식, 앤 해서웨이가 된 한소희는 어떨까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한국판 〈인턴〉을 조만간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 29일, 영화 〈인턴〉은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 배우 최민식한소희가 출연하는 영화 〈인턴〉은 동명의 2015년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이 연출한다.

한국영화 〈인턴〉은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패션회사 CEO '선우'(한소희)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기호'(최민식)를 실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해 실버 인턴으로 취업하는 '기호' 역으로, 한소희는 초고속 매출 100억을 달성한 패션회사 Woo22(우투투)의 CEO로 분한다.

여기에 Woo22의 카페테리아를 운영하는 '희숙'에는 배우 김금순이, Woo22 부대표 '영환' 역에는 김준한이 합류했다. 또한, '기호'의 사수이자 경영지원 팀장 '민아' 역은 배우 류혜영이 맡는다.

촬영에 돌입한 영화 〈인턴〉의 개봉일은 미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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