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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가로지르는 붉은빛, '트론: 아레스' 광화문 랜드마크 포스터 공개

라이트 사이클의 붉은빛이 한국의 멋과 어우러져

〈트론: 아레스〉 광화문 랜드마크 포스터
〈트론: 아레스〉 광화문 랜드마크 포스터

〈트론: 아레스〉가 광화문을 빛내는 포스터로 눈길을 끌었다.

10월 8일 개봉을 앞둔 〈트론: 아레스〉는 10월 1일 각 국가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론: 아레스〉의 한국 랜드마크 포스터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삼았다.

공개한 광화문 랜드마크 포스터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트 사이클 액션을 역동적으로 담아내 한국 고유의 멋과 미래지향 SF의 세련됨이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존의 푸른색이 아닌 붉은색을 키 컬러로 삼은 〈트론: 아레스〉의 매력이 더욱 강렬하게 포착됐다.

10월 8일 개봉하는 〈트론: 아레스〉는 2010년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 이후 15년 만에 돌아온 신작이다. 디지털 세계의 AI 아레스가 신기술의 힘으로 인간 세계에 소환되고, 이로 인해 벌어지는 위험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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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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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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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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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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