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첫 극장판, 마침내 한국 정식 개봉

CGV가 진행하는 '에반게리온 30주년 무비 페스티벌'의 첫 상영작

'에반게리온 30주년 무비 페스티벌' 상영작 (출처=CGV 인스타그램 )
'에반게리온 30주년 무비 페스티벌' 상영작 (출처=CGV 인스타그램 )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첫 극장판이 마침내 한국에 첫 개봉한다.

CGV는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30주년을 기념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에반게리온 30주년 무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비 페스티벌은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극장판을 순차적으로 재상영하는 것이 기본 골자인데, 특히 첫 상영작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을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은 1997년 개봉한 극장판으로 TV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전체적인 내용과 새로운 에피소드를 추가했다. 국내에선 정식 개봉한 적이 없어 '사도신생'이란 부제보다 작중 표기되는 'Death & Rebirth'(데스 앤 리버스)라는 제목으로 익히 알려졌다.

CGV는 10월 30일부터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을 상영하며 추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4부작을 연이어 상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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