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진출' 김지훈, "나를 한국의 조니 뎁이라고 하더라"

"〈버터플라이〉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대니얼 대 킴 형님이 나를 관객들에게 '한국의 조니 뎁'이라고 소개해 주셨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김지훈이 할리우드에 진출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35회에는 장진,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가 출연했다. 이날 김지훈은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작 〈버터플라이〉부터 추리 예능 〈크라임씬〉 시리즈에 대한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았다.

김지훈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드라마 〈버터플라이〉를 통해 처음 미국 무대에 도전한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김지훈은 오디션을 통해 〈버터플라이〉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아무래도 원어민 발음을 따라가기엔 한계가 있더라. 애초에 역할 자체가 과묵하고, 해야 할 말만 하는 히트맨(킬러)이라 대사가 짧아서 영어 실력이 '뽀록'나지는 않았다"라고 유쾌하게 전했다.

그는 '한국의 조니 뎁'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대니얼 대 킴 형님이 나를 관객들에게 '한국의 조니 뎁'이라고 소개해 주셨다. 다행히 많이 좋아해 주셨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한편, 김지훈은 이정재, 임지연과 함께 새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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