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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심사위원단 태연까지 합류, 역대급 시즌 예고

한 번 더 ‘나’를 부르는 리부팅 오디션 JTBC ‘싱어게인4’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연
태연

‘싱어게인4’ 심사위원단이 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JTBC에 따르면 새 심사위원으로는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합류했으며 기존 심사위원단과 MC는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4’를 통해 역대급 경쟁률을 뚫은 81인의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MC 이승기는 “이번 시즌은 유독 다양성이 넘친다”고 했고, 규현은 “한 소절 부를 때부터 아예 다른 종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보석이 있다”고 했다.

 

싱어게인4 심사위원단
싱어게인4 심사위원단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태연은 “‘싱어게인’을 평소에 즐겨봤다. 참가자들을 보며 배울 점도 많았고, 내가 느꼈던 것들을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합류 이유를 밝혔다. 자신의 심사 스타일에 대해서는 “참가자들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보려고 노력했다”며 “소문자 f와 대문자 T”라고 표현해 기대를 더했다.

 

‘싱어게인’의 인기 요인으로 심사위원단은 ‘무명가수들의 간절함’과 ‘경력직의 검증된 실력’을 꼽았다. 백지영은 “다시는 없을 줄 알았던 기회를 다시 만나는 자리이기에 그 간절함이 시청자분들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다”고 했다. 임재범은 “기존에 활동을 하던 분들의 경연장이라 포인트가 다르다. 경연의 결승전 같다”고 말했다. 한 번 더 ‘나’를 부르는 리부팅 오디션 JTBC ‘싱어게인4’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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