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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 두바이 촬영 브이로그 공개.. 출국 전 팬레터 읽기부터 호텔에서 컵라면 먹방까지

가발과 두꺼운 의상을 착용하고 '지니'로 변신하는 모습 등이 담겨

유튜브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채널 캡처
유튜브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채널 캡처

김우빈이 두바이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11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김우빈의 〈다 이루어질지니〉 두바이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가 담긴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브이로그에는 출국 전 공항에서의 모습부터 현지 촬영장의 생생한 분위기, 그리고 오랜만에 즐기는 야식 라면 먹방까지, 김우빈의 솔직한 일상이 담겨 있다.

영상은 밤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우빈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는 두바이로 출국하기 전, 공항에 나와준 팬들의 편지를 읽고 있었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바이에 도착한 김우빈은 호텔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스태프들과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구시가지를 돌아보는 등 알찬 스케줄을 소화했다.

김우빈은 지니 역할을 맡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는데, 모니터링을 한 결과 조금 말라보인다며 호텔에서 '라면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오랫동안 라면을 못 먹었다"라며 신라면 컵라면 두 개, 볶음김치, 그리고 햇반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영상에는 〈다 이루어질지니〉의 지니로 변신하는 김우빈의 모습 역시 담겼다. 김우빈은 가발과 두꺼운 의상 등을 착용하며 지니가 되었는데, 쉬는 날에 김우빈과 스태프들은 두바이 몰에 방문해 새로운 의상 피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우빈이 출연한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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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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