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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호사 된 정경호, tvN 법정드라마 '프로보노' 12월 첫 방송!

공익변호사 소재 법정 드라마,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 신작

드라마 〈프로보노〉 대본 연습 현장 [tvN 제공]
드라마 〈프로보노〉 대본 연습 현장 [tvN 제공]

배우 정경호가 공익변호사로 변신하는 새로운 법정 드라마가 연말 시청자를 만난다.

tvN은 30일 대형 로펌 내 공익팀을 배경으로 한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12월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법정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정경호는 본의 아니게 판사에서 공익 전담 변호사로 전향하게 된 강다윗 역을 연기한다. 함께 출연하는 소주연은 하나에 꽂히면 깊이 파고드는 성격의 신입 변호사 박기쁨으로 분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악마판사〉와 〈미스 함무라비〉를 집필한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출은 〈구르미 그린 달빛〉과 〈이태원 클라쓰〉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성윤 PD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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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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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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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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