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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2', 전편의 전해리X정재헌 성우 조합 다시 본다.. 더빙 현장 영상 공개

K-주디&닉도 9년 만에 돌아왔다

〈주토피아2〉 더빙 현장 영상
〈주토피아2〉 더빙 현장 영상

〈주토피아 2〉가 전편에 이어 다시 한번 환상의 케미로 뭉친 국내 더빙 캐스트 전해리, 정재헌 성우의 컴백을 알리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주토피아 2〉의 공식 더빙 캐스트를 확정하며 더빙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전편 개봉 당시 환상의 케미와 완벽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전해리(‘주디’ 역), 정재헌(‘닉’ 역) 성우는 이번에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영상에는 〈주토피아 2〉 예고편에서 화제를 모았던 ‘주디’ & ‘닉’의 케미가 담긴 명장면의 더빙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두 성우는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로 돌아온 ‘주디’와 ‘닉’의 출동 장면부터 퍼즈비 박사의 ‘위기의 파트너들’ 상담 장면과 각각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갈라쇼 장면을 완벽히 소화하며 두 캐릭터의 매력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특히 영상의 마지막에는 “닉 너무 멋있어요 턱시도 입은 거”라며 설렘을 전한 전해리 성우와 “근데 귀올림 머리는 좀 아니더라”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하는 정재헌 성우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두 성우진이 보여주는 특별한 케미는 오랜 시간 이들의 목소리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주토피아 2〉는 11월 26일 전 세계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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