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류승룡·하지원·김시아 뭉친 영화 '비광', 감독과 배우가 직접 밝힌 제목의 진짜 의미

갑자기 나타난 딸로 파경 맞은 톱스타 부부의 진실 추적극, 오는 9월 2일 스크린 정식 개봉 고스톱 '비광' 모티브로 가족의 연대와 희망 상징하며 묵직한 감동과 메시지 예고 '미쓰백' 이지원 감독 신작, 류승룡 "모여서 비로소 힘을 내는 중의적 의미" 강조

〈비광〉의 주역들이 직접 제목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뤘다.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세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비광〉은 개봉을 앞두고 제목에 담긴 의미를 감독과 배우들의 입을 통해 전했다.

이지원 감독이 가족들이 둘러앉아 고스톱을 치는 모습에서 영화의 모티브를 착안한 '비광'은 일반 패라 하기에도, 완전한 광이라 하기에도 애매하지만 5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영화가 그리고자 하는 가족의 연대와 희망을 상징한다. 류승룡은 “혼자서는 완전하지 않지만 모여서 비로소 힘을 내게 되는 중의적 의미”라고 표현했고, 하지원은 “영화의 메시지를 담은 함축적이면서도 작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제목이다. 소중하다고 느끼지 못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꼭 있어야 하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고 전했다. 김시아 역시 “혼자 있을 때는 보잘것없지만 함께 있을 때 더 빛을 발하는 존재”라고 의미를 해석했다.

9월 2일 개봉 예정인 〈비광〉은 〈미쓰백〉을 선보인 이지원 감독의 신작이다.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