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LGBTQ 댄스신의 아이콘 ‘커밍아웃’ 크루,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식에!

한국 댄스신에서 최초로 명확하게 LGBTQ 정체성과 퍼포먼스를 겸한 팀으로, ‘왁킹’과 ‘보깅’을 중심으로 스트리트 댄스신 및 다양한 문화적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개막식 축하공연 ‘커밍아웃’ 크루
개막식 축하공연 ‘커밍아웃’ 크루

제15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오는 11월 6일 목요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는 한국 최초의 LGBTQ 댄스 크루인 ‘커밍아웃’(Coming Out)’ 크루가 출격한다. 커밍아웃 크루는 한국 댄스신에서 최초로 명확하게 LGBTQ 정체성과 퍼포먼스를 겸한 팀으로, ‘왁킹(Waacking)’과 ‘보깅(Voguing)’을 중심으로 스트리트 댄스신 및 다양한 문화적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구성 멤버는 와쿤, 킹키, 맵시, 키키, 제이미, 이지, 윌리까지 총 7명이다.

 

특히 멤버 ‘킹키’는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등 출연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댄서계 안팎에서 과감히 성소수자 인권에 목소리를 보태며 존재감을 키워 왔다. 대표 멤버 ‘제이미’는 ‘하우스 오브 루부탱’과 협업 등 커밍아웃 크루의 비주얼·퍼포먼스 측면을 견인하는 인물이다. 이번 개막식 무대에서는 커밍아웃 크루 특유의 에너지와 표현으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자유와 자긍심의 메시지를 몸으로 전할 예정이다. 올해 개막식을 보다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인 ‘커밍아웃’ 크루의 파워풀한 무대는 11월 6일(목) 저녁 7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