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부고니아' 오늘 개봉.. '한국 영화 덕후' 아리 애스터의 한국 그리팅 영상 공개

〈부고니아〉 제작자이자 〈유전〉, 〈미드소마〉 연출 아리 애스터 감독의 추천사 공개

아리 애스터 감독의 그리팅 영상
아리 애스터 감독의 그리팅 영상

영화 〈부고니아〉가 제작에 참여한 아리 애스터 감독의 그리팅 영상과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그리팅 영상에서 아리 애스터 감독은 밝은 미소로 원작 〈지구를 지켜라!〉와 〈부고니아〉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아리 애스터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작품이고 아주 깊은 영감을 준 영화”라고 밝힌 데 이어 “한국 관객들은 ‘진짜 영화’를 알아보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작품을 어떻게 보실지 무척 궁금하다”며, 작품 개봉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한편, 함께 공개된 친필 메시지에서 아리 애스터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는 극장에서 처음 관람하자마자 단숨에 인생 영화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장준환 감독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부고니아〉는 그의 탁월한 작품 세계에 경의를 표하는 영화라고도 생각한다. 관객 여러분께서 〈부고니아〉를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원작과 〈부고니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구를 지켜라!〉의 열혈 팬이라고 여러 번 밝힌 아리 애스터 감독은 〈부고니아〉의 작가 윌 트레이시에게 직접 〈지구를 지켜라!〉 각색을 추천한 인물이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에게 연출을 제안하고 제작자로 참여한 주역이다.

영화 〈부고니아〉는 오늘(5일) 한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

영화인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NEWS
2026. 9. 24.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마침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57일 차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으로 900만 고지를 밟으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흥행 성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7월 29일 스크린에 걸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2일 차 100만, 4일 차 200만에 이어 불과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렸다.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NEWS
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