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출연한 엔믹스 릴리 “연습생 혼내는데 멤버들이…”

맏언니 시절 에피소드 털어놔

엔믹스의 릴리와 해원이 '살롱드립'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는 11월 4일 '노력형 밈천재와 재능형 딸깍 | EP. 113 엔믹스 릴리 해원 | 살롱드립' 영상을 게시했다. '살롱드립'은 장도연이 진행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스타들이 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공개분은 엔믹스의 멤버 릴리와 해원이 출연했다.

이날 릴리는 자신이 기강을 잡다가 벌어진 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당시 회사 연습생 중 맏언니가 된 릴리는 연습생들의 기강을 잡고자 한 연습생을 혼냈다. 그러나 그 모습이 오히려 장난처럼 보여 혼나는 연습생은 까불거렸고 이를 본 엔믹스 멤버들도 '둘이 장난치나 보다'하고 같이 와서 장난을 쳤다고 한다. 진심으로 혼을 냈던 릴리지만 지금은 본인이 봐도 그렇게 보였을 거라고 인정했다.

장도연은 조심스럽게 그 연습생은 어떻게 됐는지 물었는데, 릴리와 해원은 데뷔했다며 안심시켰다. 알고 보니 그 연습생은 올해 초 데뷔한 그룹 킥플립의 멤버 동화였다고 밝히면서 릴리는 “그땐 (동화가) 완전 아기였다”며 말했고 해원 역시 “그때 초등학생이었으니까”라며 맞장구를 쳤다. 두 사람은 킥플립의 활동을 잘 보고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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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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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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