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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만남까지 완벽! 성훈, 브라질 팬미팅 투어로 팬들 만나

한국배우 최초 브라질 팬미팅 투어

성훈의 브라질 팬미팅 투어 현장 (출처=성훈 공식 SNS)
성훈의 브라질 팬미팅 투어 현장 (출처=성훈 공식 SNS)

성훈이 브라질 팬들과의 재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배우 성훈은 지난 10월 19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브라질 현지에서 팬미팅 '2025 SUNG HOON FAN-MEETING-Secret Moment'를 진행해 브라질 팬들과 만났다. 지난 시즌으로 한국배우 최초 브라질 팬미팅을 진행한 성훈은 올해 두 번째 시즌으로 브라질 상파울루, 올린다, 쿠리치바를 뜨겁게 달궜다.

성훈은 팬미팅 프로그램으로 브라질 현지 문화를 소개하는 코너, 한국 드라마 속 명장면을 직접 재현한 'LIVE YOUR K-DRAMA', 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소품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하는 'K-DRAMA FAN'S LUCK' 등으로 무대를 채웠다.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배우 도유, 성훈이 직접 DJ 실력을 선보인 피날레 무대까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샀다.

공연을 마친 성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한 번 브라질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꽉 채워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 또한 브라질에서 얻은 에너지를 소중히 간직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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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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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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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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