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의 등장!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 '토이 스토리 5', 26년 6월 개봉

‘스마트 태블릿’이 장난감들 사이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

〈토이 스토리 5〉 예고편

장난감들의 세계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12일, 디즈니·픽사는 〈토이 스토리 5〉의 개봉 소식과 함께 예고편을 공개했다. 26년 6월 개봉하는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2019년 개봉하며 340만 관객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토이 스토리〉의 새로운 이야기이다. 이번 작품은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 태블릿’이 장난감들 사이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고편은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파격적인 질문을 던지며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기대하던 팬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배가시킨다. ‘보니’에게 도착한 새로운 선물, 최첨단 장난감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은 이제껏 만나본 적 없는 비주얼로 ‘우디’와 ‘버즈’, ‘제시’ 등 기존 장난감들을 떨게 만들며 당황스러움을 안긴다. “안녕, 나는 ‘릴리패드’야. 같이 놀자!”라며 ‘보니’에게 해맑은 인사를 건네는 ‘릴리패드’가 가져올 거대한 변화와 위협에 맞서 그동안 ‘보니’에 대한 애정과 장난감 친구들과의 우정으로 온갖 위기를 헤쳐온 ‘우디’와 ‘버즈’, ‘제시’ 일행이 어떤 여정을 겪게 될 지 기대하게 만든다.

스마트 태블릿 장난감의 등장에 큰 변화가 일어날 장난감들의 세계를 그릴 〈토이 스토리 5〉는 2026년 6월,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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