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의 새 드라마 '러브 미', 대본리딩 현장 공개.. JTBC에서 12월 19일 첫 방송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러브 미〉 대본리딩 현장
〈러브 미〉 대본리딩 현장

새 드라마 〈러브 미〉가 대본연습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관통하는 연출을 선보인 조영민 감독, 〈제3의 매력〉,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서 일상의 감정을 리얼한 필력으로 풀어낸 박은영, 박희권 작가 콤비가 의기투합했다.

지난 1월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에는 조영민 감독, 박은영·박희권 작가를 비롯해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 장혜진, 김샤나, 이지혜, 오동민, 박성연, 정승길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자리를 꽉 채웠다.

먼저,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으로 모였다. 서현진은 깊은 외로움을 품은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을 연기한다. 번듯한 일상과 단단한 태도 뒤에 감춰진 고독과 결핍을 서현진만의 호흡과 디테일한 딕션으로 촘촘히 쌓아 올렸다.

준경의 아버지 '서진호'를 연기한 유재명은 늘 웃는 얼굴로 버텨 온 지친 마음과 오래된 죄책감을 눈빛과 호흡, 미세한 떨림만으로 표현하며 현장을 조용한 몰입으로 이끌었다. 이시우가 연기하는 준경의 동생 '서준서'는 막내답게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순진함과 책임에 서툰 20대의 불안이 공존하는 인물. 철없음과 진심, 불안과 애정을 빠르게 오가는 20대의 감정을 생동감 있는 리듬과 숨결로 표현했다.

준경과 진호, 준서 가족의 마음에 계절의 변화를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다. 먼저, 윤세아가 연기하는 사교적인 낭만 가이드 '진자영'은 어디서든 공기를 환하게 바꾸는 따뜻하고 경쾌한 에너지의 소유자다. 윤세아는 쾌활한 말투와 리듬감 있는 호흡으로 자영의 생동감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준경의 말하지 않은 외로움을 가장 먼저 알아본 옆집 남자이자 실력 있는 음악 감독 '주도현' 역은 장률이 맡았다. 다현(트와이스)이 연기하는 '지혜온'은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는 단단함을 지닌 인물로, 오랫동안 준서를 가족처럼 곁에서 지킨 인물이다.

한편,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호주 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Love Me〉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러브 미〉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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