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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감독 데뷔작 '너와 나' 11월 14일 일본 정식 개봉!

시부야 PARCO WHITE CINE QUINTO에서 첫 공개

〈너와 나〉
〈너와 나〉

조현철 감독의 장편 데뷔작 〈너와 나〉가 11월 14일(금)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PARCO WHITE CINE QUINTO에서 정식 개봉했다. 〈너와 나〉는 국내외 영화제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화제작으로, 일본 내 예술영화 전문 배급사인 PARCO가 수입·배급하는 첫 번째 한국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현철 감독, 배우

PARCO는 예술영화 전문 배급사로, 직전 작품으로 ‘브루탈리스트’를 선보였으며, 이번 〈너와 나〉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영화를 정식 수입해 일본 관객에게 소개하게 되었다. 영화는 시부야 PARCO 건물 8층에 위치한 WHITE CINE QUINTO에서 먼저 개봉되며, 관객 반응에 따라 일본 내 상영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개봉 전날인 11월 13일에는 조현철 감독이 참석한 두 차례의 무대인사가 열렸다. 약 40분씩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본 관객과의 첫 만남이자 악수회를 겸해 진행되었으며,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영화 〈너와 나〉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품은 채 꿈같은 하루를 보내는 두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조현철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첫 장편영화로, 그의 섬세한 감수성과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조현철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 박혜수, 김시은의 열연이 어우러져 작품의 감정선을 완성했다. 박혜수는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입증해 왔고, ‘다음 소희’의 주연이기도 한 신예 김시은은 〈너와 나〉가 장편영화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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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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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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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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