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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도 예능처럼!” 아이돌 시사 예능 '고나리돌: NEW STEP', 티빙에서 공개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멤버 박지원이 단독 MC 맡아

〈고나리돌: NEW STEP〉
〈고나리돌: NEW STEP〉

새로운 형식의 시사 예능이 공개된다.

오늘(18일) 공개된 〈고나리돌: NEW STEP〉은 시사 상식 참견 버라이어티 〈고나리자〉 제작진이 선보이는 아이돌 버전 스핀오프이다. ‘고나리’는 ‘관리(管理)의 오타’에서 시작된 단어로, 프로그램은 ‘자기관리 1등’으로 불리는 아이돌이 이 시대의 ‘고나리자’가 되어 시사 상식과 세상 돌아가는 일에 참견하는 콘셉트를 내세운다.

티빙은 〈고나리돌: NEW STEP〉을 티빙 내 ‘뉴스’ 카테고리에 편성했다. 이는 기존 뉴스·시사 콘텐츠의 경계를 확장하고, 젊은 세대의 뉴스 소비 장벽을 낮추려는 티빙의 전략적 시도를 본격화한 것이다. 티빙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뉴스 채널 시청률이 높게 나타나는 이용자 패턴을 파악해,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새로운 에피소드 공개를 결정했다.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멤버 박지원이 단독 MC를 맡은 〈고나리돌: NEW STEP〉은 교육 및 사회적 시사점을 다루는 회차를 통해 가벼운 호기심으로 시작해 점차 깊이를 담아내는 새로운 시사·뉴스형 콘텐츠를 지향한다. 제작진은 “아이돌이 주도적으로 사회적 이슈에 참견하는 구성을 통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에 MZ세대의 가벼운 접근법과 신선한 깊이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빙 〈고나리돌: NEW STEP〉은 총 16부작으로 오늘(18일) 오전 7시 티빙 ‘뉴스 탭’을 통해 첫 공개, 이후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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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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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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