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2월 6일 첫 방송되는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박서준이 맡은 이경도는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으로, 모난 것도 부족한 것도 없이 무난한 삶을 살아온 직장인이다. 그는 재벌 사위와 연예인의 불륜 기사를 터트리며 화제의 중심이 되는데, 불륜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가 다름 아닌 옛 연인 서지우였던 것으로 밝혀지며 평범했던 일상에 폭탄이 떨어진다.
원지안은 전 남자친구였던 이경도가 터트린 현 남편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이혼하게 된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 서지우 역을 맡았다. 문제적 남편의 안하무인 비행으로 남몰래 골머리를 앓던 중,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전 남자친구가 터트린 불륜 스캔들 덕에 그토록 원하던 이혼을 성취한다. 자유의 몸이 되자마자 이경도를 찾아가 그의 일상을 휘젓기 시작하는 서지우의 예측불허 행보가 관전 포인트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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