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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호흡 4인방 다시 온다, '쥬만지' 신작 현장 스틸컷 공개

케빈 하트, 카렌 길런, 드웨인 존슨, 잭 블랙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쥬만지〉 시리즈 신작 촬영 현장
〈쥬만지〉 시리즈 신작 촬영 현장

〈쥬만지〉 시리즈의 신작이 현장 스틸컷으로 복귀를 예고했다.

1995년 영화에서 시작한 〈쥬만지〉 시리즈는 시작하는 순간 낯선 정글로 플레이어를 소환하는 신비한 게임 '쥬만지'를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그렸다. 1995년판은 보드게임으로 등장했으나 2017년 영화부터는 비디오게임으로 그려졌다. 속편이자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운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3편 〈쥬만지: 넥스트 레벨〉로 이어졌다.

이후 속편의 소식이 좀처럼 없었으나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4편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제작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리고 2025년 11월 19일(현지시간), 〈쥬만지〉 신작 촬영장에서의 네 주연 배우 사진이 공개돼 신작이 제작 중임을 알렸다. 사진엔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카렌 길런, 케빈 하트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이번 〈쥬만지〉 신작은 2편과 3편을 연출한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오는 2026년 12월경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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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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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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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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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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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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